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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두운 스트릿 출신 껌냥이는 뒷골목에서 흉악한 냥렘가 출신입니다. 지금은 흐물흐물 거리며 나태한 삶을 즐기고 있지만, 과거에는 엄청 유명한 길 고양이였던 껌냥이. 지금은 누구보다 귀엽고 밝은 성격으로 4차원 매력을 지니고 있답니다. 항상 손과 발을 청결하게 해서 새하얗게 변했으며, 숨바꼭질이나 혼자 숨기 같이 좁고 어두운 공간에 잘 숨는게 특기! 하지만 문제는 아무도 찾지 못한다는 것! 한 번 빠지면 못 헤어나오는 껌냥이의 매력. 빠져보시겠어요?

내 털은 검은색이지만, 마음만큼은 새하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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